딤섬1 [일상여행] Seafood Village 오늘은 아침일찍 일어나디군의 아침과 점심을 챙겨준 후디군이 출근하자 마자 바로 엄빠오리뷘 집으로 출동! 아침 커피를 마시며 나는 아빠와 내가 최근 읽었던 책 여행의 이유를 나누었다.나의 혼잣말, 우린 언제쯤이면 예전처럼 자유롭게 여행할수 있을까? 에 아빠는 매일매일이 여행하는건데 뭐~ 명언을 날려주셨다 ㅎㅎㅎ 역시우리아빵👍🏻 매일매일 아빠에게 골프를 배우는것도, 엄빠오뤼빈집에 놀러오는것도, 오늘 딤섬을 먹기로 한것도모두 나에게 오늘의 여행이양! 하며 신나게 엄빠오뤼빈과 모닝 커피를 마셨다. 오뤼빈은 재택근무를 하지만가끔 픽업해올게 있을땐 아주가끔 회사에 들리기도 한다.오늘은 그런날! 오뤼빈과 함꼐 회사에 갔다 오는길에 우리모두가 좋아하는 딤섬을 투고해오기로 했다.야호오오오옹! 우리가 가끔 가는 딤섬집은광.. 2020. 8. 8. 이전 1 다음